책 한 권만이 아닙니다. 글로, 그림으로, 손끝으로, 향기로 —
자신의 재능으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성장시킨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그 자체로 한 편의 작품입니다.”
여기 놓인 작품들은 솜씨를 겨루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돌보고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피어난, 가장 다정한 결과물입니다.
“돌봄의 한복판에서, 글과 향기로 사람을 다독입니다.”
엄마와 이모를 돌보는 딸이자, 아토피로 고생한 아들과 노령견 ‘란’을 보살핀 보호자. 누군가를 살리려 애쓰던 그 시간이, 결국 자신을 살리고 있었습니다. 그 1차 경험을 글·그림책·아로마로 풀어내며 막막한 누군가의 곁에 둘 작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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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솜씨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서툴게 적은 한 줄, 처음 빚은 작은 공예 하나에도
당신이 자신을 돌본 시간이 담겨 있으니까요.
협회 프로그램과 함께 당신의 첫 작품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