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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한 장의 연표로 그려보기

2026.06.14
내 인생을 한 장의 연표로 그려보기

“내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서전을 떠올리면 막막함부터 드는 게 당연합니다.

그럴 때 좋은 첫걸음이 ‘인생 연표’입니다. 종이 한 장에 가로로 선을 긋고, 태어난 해부터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점으로 찍어보세요. 입학, 첫 직장, 결혼, 이사, 이별, 만남 — 무엇이든요.

점들을 잇다 보면, 흩어져 있던 내 삶이 하나의 이야기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중 마음이 가장 오래 머무는 한 점 — 거기서부터 글을 쓰면 됩니다.

내 인생은 그 자체로 한 권의 책입니다. 대단한 사건이 아니어도, 한 사람의 삶에는 누군가에게 건넬 빛이 반드시 담겨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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